1톤 스카이차, 좁은 골목과 건물 안에서 쓰는 차
2026. 10. 11.

1톤 스카이차는 작업 높이 18m의 가장 작은 스카이차로, 큰 차가 못 들어가는 골목이나 건물 안에서 씁니다. 전국스카이는 1톤으로 상가 2층 간판 철거, 건물 내부 LED 스크린, 외벽·내벽 방수 작업을 해 왔습니다.
1톤 스카이차는 어디까지 닿나요?
전국스카이 장비 안내 기준으로 1톤 스카이차의 작업 높이는 18m, 작업 반경은 12m까지입니다. 수직으로 뻗으면 건물 약 5~6층 외벽까지 바스켓이 닿는 수치입니다. 3.5톤이나 5톤보다 도달 높이는 낮지만, 차체가 작아 3m 안팎의 좁은 골목이나 건물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차의 실질적인 쓸모입니다.
굴절형 붐 구조 덕분에 바스켓을 건물 안쪽으로 들이밀거나 장애물 위로 넘겨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웃트리거를 펼쳐 차체를 고정한 뒤 작업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고용노동부령) 제186조에 따라 사업주는 고소작업대에 정격하중을 표시하고 아웃트리거 등을 확실히 사용하여야 하며, 작업자에게 안전모·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고 전로 가까이에서는 작업감시자를 두어야 합니다.
요금은 스카이·굴절 스카이 협회 공식 단가표를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아래 표는 전국스카이 안내 기준 1톤 요금 참고값입니다. 실제 청구 금액은 현장 위치·작업 내용·이동 거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상담 후 견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요금 기준(전국스카이 안내) |
|---|---|
| 1시간 | 25~30만 원 |
| 반나절 | 40만 원 |
| 하루 | 60만 원 |
관련 가이드: 스카이차 가격, 톤급별 공개 요금과 달라지는 이유도 함께 확인하시면 톤급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1톤으로 해 온 작업은?
전국스카이 작업 기록에 남아 있는 1톤 현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11월 마포구 상가 2층 간판 철거, 2025년 2월 마포구 건물 내부 LED 스크린 설치, 2025년 3월 양주 건물 내벽 방수, 2025년 4월 시흥 2층 간판 시트지 작업입니다.
간판 철거는 2층 높이라도 차가 진입하지 못하면 작업 자체가 불가능한 현장이 있습니다. 마포구 상가 골목처럼 폭이 좁고 양쪽에 차량이 주차된 구간에서는 1톤의 작은 차폭이 결정적입니다. LED 스크린 작업은 건물 내부 천장 가까이에 장비를 올려야 해서, 외부 진입이 어려운 구조라면 내부로 차를 끌고 들어가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1톤은 이 조건에 맞는 유일한 스카이차입니다.
내벽 방수나 외벽 시트지처럼 넓은 면적을 고르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에서도 바스켓이 좌우로 이동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올라갑니다. 전국스카이 장비는 KC 안전인증을 받은 장비이고, 현장이 요구하는 1군 서류·배치 전 검사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전문가 팁: 인천 스카이차, 전국스카이가 다녀온 인천 현장들에서 비슷한 현장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톤으로 부족한 현장은?
작업 높이가 18m를 넘거나 들어올려야 하는 자재가 무거운 현장이라면 1톤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물 3층 이상의 외벽 전체, 대형 간판 패널 교체, 중량물 양중처럼 높이와 하중이 동시에 필요한 작업은 3.5톤이나 5톤 스카이차가 적합합니다.
전국스카이는 3.5톤(요금 35만 원부터), 5톤(요금 40만 원부터) 장비도 운용하고 있으며, 현장 사진과 주소를 확인한 뒤 적합한 톤급을 안내합니다. 방음벽 철거, 교량·터널 안전검사, 영화 촬영·야간작업처럼 특수 조건이 붙는 현장은 1톤보다 큰 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목 진입이 가능해도 지면이 경사지거나 노면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아웃트리거 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현장 확인 단계에서 판단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고용노동부령) 제186조에서 정한 의무 주체는 사업주이며, 아웃트리거 사용 여부와 작업 안전 조건은 해당 규정에 따릅니다.
관련 작업 사례: 청주 스카이차, 전국스카이 청주 작업 기록에서 톤급별 현장 선택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톤 스카이차 배차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전국스카이의 배차는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현장 사진과 주소를 받아 작업 높이를 기준으로 톤급을 정합니다. 골목 폭, 건물 진입 가능 여부, 작업 위치의 높이가 이 단계에서 확인됩니다. 사진이 없으면 현장에 도착한 뒤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가능한 한 사전에 자료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차를 현장으로 보내 아웃트리거로 차체를 고정한 뒤 바스켓에서 작업합니다. 바스켓에 탑승한 작업자는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는 고용노동부령 제186조에 따른 사항입니다. 전로(電路) 인근 작업이 필요한 경우 작업감시자를 두어야 하며, 이 역시 같은 조항이 정한 의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이 끝나면 장비를 접고 철수합니다. 결제는 카드·전자세금계산서 모두 가능하며, 전국 배차를 지원합니다. 울산·인천처럼 먼 지역도 현장 상담을 통해 배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현장: 울산 스카이차, 전국스카이 울산 작업 기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1톤 스카이차는 지하주차장에도 들어가나요?
A. 진입 가능 여부는 해당 지하주차장의 층고와 입구 폭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장 사진과 제원을 먼저 확인한 뒤 판단하므로 업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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